파트너스랩, AEROTEC 2026서 금속 3D 프린팅 적층부품 소개해… "설계부터 후처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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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W9A5I5FBy8?si=yvS49mvuE1Ic8bEx

파트너스랩 주식회사 / PARTNERS LAB Co.,LTD.(대표 이상한)는 9월 30일(수)부터 10월 2일(금)까지 사흘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6)'에 참가해 금속 3D 프린팅 기반 적층부품을 선보였다.
파트너스랩은 금속 3D 프린팅을 기반으로 제품을 제작하고 공정을 개발해 제조사에 공급하는 기업이다. 알루미늄과 순동, 스테인리스, 인코넬 등 다양한 소재로 우주항공과 방산, 위성통신 분야 부품을 만들고 있다.
현장에서는 알루미늄과 구리 소재 적층부품과 함께 TPMS 구조를 적용한 부품이 전시됐다. 고온 가스가 분출되는 환경에서 냉각 채널 효과를 높이기 위한 3차원 구조로, 적층제조(AM) 방식으로만 구현할 수 있는 형상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외에도 파트너스랩은 한국과 미국이 함께 구성한 디지털 제조 협력 커뮤니티(DMX)에 참여해, 미국에서 보내온 설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을 제작해 납품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트너스랩 관계자는 "금속 3D 프린팅의 양산성을 높이려면 설계와 제작, 후처리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자동화되고, AI로 반복 품질을 유지하는 프로세스가 필요하다"며 "이를 앞으로의 사업 방향 중 하나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6)'은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KOTRA, 경남관광재단, 한국경제신문,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 전문 전시회로, 9월 30일(수)부터 10월 2일(금)까지 사흘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179개사 317부스 규모로 열린다. '미래를 향한 끝없는 도약'을 슬로건으로 우주, 항공, 항공 MRO, 드론, 방위·보안산업, 우주항공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SPACE 컨퍼런스와 우주항공 기술발전 포럼, 투자유치설명회,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참가기업의 비즈니스 기회와 산업 교류를 지원한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814990)